내가 미국 주식만 하는 이유, 내가 윤석열을 혐오하는 이유

삼성 이재용의 경영 승계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삼성 물산과 제일 모직을 합병한 행위,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고의적 분식 회계 등은 명백한 주가 조작입니다. 우리나라 최고 기업이라는 삼성 그룹의 오너부터 주가 조작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스팸 문자 보내는 작전 세력들, 이게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현실입니다. 한마디로 야바위죠.

 

물론 건전하게 장기 투자하는 사람들도 있겠습니다만 한국은 주가 조작이나 경제 사범들에게 법이 너무 관대합니다. 미국은 주가 조작해서 종신형 받은 사례가 있더군요. 이렇게 주가 조작에 대해서 엄격하게 해야지 주식 시장으로의 건전한 투자가 활성화되지 않겠습니까? 

 

이재명 후보가 주식 시장을 투명하게 하면 코스피 4,000이 넘어설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비해 윤석열의 처 김건희는 도이치 모터스의 주가 조작 혐의가 있는 사람입니다. 윤석열은 경제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여자 박근혜라고 봅니다.

 

 

아는 것이 없으면 싸가지라도 있던가 예의라도 있던가 눈치라도 있던가 해야 될텐데 윤석열은 아무 것도 모르네요. 할 줄 아는 거라고는 범인 족쳐서 잡아 넣고 술이나 빠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삼프로 TV에 나와서 대답하는 걸 보고 난 뒤에 네티즌들이 윤석열이 삼프로 TV에 나온 것은 삼프로 TV가 텐프로 같은 건 줄 알고 출연했다고 비아냥 거릴까요? 텐프로는 무엇인지 아시죠? 여성 접대부들 중에 상위 10%의 여성 접대부들이 있는 룸살롱을 말합니다.

 

원래는 미국 주식을 하는 이야기를 하려다가 윤석열에게 너무나 할애를 많이 했네요. 저는 주식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우량 기업의 주식은 세월이 지나면 우상향 하기 마련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우량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수익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변액 보험을 취급해 본 경험에 의하면 10년 투자하면 수익률이 많이 나옵니다.

 

무엇을 사야 될지 모르겠다면 토스 앱 깔아서 미국 주식이나 ETF를 사면 됩니다. ETF도 배당을 주는 ETF도 있습니다. 저는 1월 28일에 ETF를 샀는데 2월 7일에 벌써 배당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토스 앱은 주식 초보자가 알기 쉽게 정리를 잘 해놓았습니다. 1년 전보다 수익률 높은 top 100개의 미국 기업을 정리해서 알기 쉽게 해놓았습니다.

 

단타, 대통령 테마주 이런 것 쫓아다니지 말고 우량 기업의 주식을 장기로 보유하면 주식으로 돈 잃는 경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