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or Asky가 말하는 암의 원인

What causes cancer?

암의 원인은 무엇인가?

One of the biggest myteries in the medical world is cancer and that too is a pretty wide topic.

암은 의학계의 가장 큰 불가사의 중 하나이고 너무 방대한 주제이다.

Consequently, it has a lot of causes and symptoms depending on the region which is infected.

결과적으로, 암은 발병되는 위치에 따라서 많은 원인과 증상이 있다.

Enough with the vagueness, let's get into details.

애매모호하지만 , 자세히 살펴보자.

First off, let's talk about what cancer is.

먼저, 암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보자.

Cancer is basiclally an uncontrolled growth of abnormal cells.

암은 근본적으로 비정상 세포의 제어되지 않은 성장이다.

Cancer starts to develop when the body's control system stops working.

암은 몸의 제어 체계가 작동을 하지 않을 때 발병하기 시작한다.

When cellular changes cause uncontrollable growth and division of cells, a tumor starts to develop.

세포 변화가 세포의 제어되지 않은 성장과 분열을 야기할 때, 종양은 발병하기 시작한다.

Cancerous cells interruppt the procedure of regular cells.

암세포는 정상 세포의 진행과정을 방해한다.

Even regular cells die in their own, but that's just how the body replaces them with better functioning cells.

정상 세포는 스스로 죽지만, 그것이 바로 더 좋은 기능을 하는 세포로 대체되는 방법이다.

Cancer is a broad term and has many forms.

암은 광범위한 용어이고 많은 형태가 있다.

Some types of cancer are visible like a tumor, some like leukemia are not.

종양과 같은 유형의 암은 눈에 보이지만, 백혈병 같은 유형의 암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There isn't just one definite cause of cancer as many factors contribute to it.

많은 요소들이 암의 발생에 관여를 하기 때문에 암의 원인을 하나로 단정할 수 없다.

Cancer can affect any part of the body, from skin to bones to blood to even immune system.

암은 피부뿐만 아니라 뼈, 혈액, 심지어 면역체계까지 몸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Cancer is classified by the location of it in the body and the tissue that it forms in.

암은 형성하고 있는 몸과 조직 안에서의 위치에 의해서 분류된다.

For example, Carcinomas form in cells that cover the internal or external surface in the body while sarcomas develops in bones or soft tissues.

예를 들면, 상피성 암은 몸의 내부와 외부 표면을 덮고 있는 세포에서 형성되는 반면에 육종은 뼈나 부드러운 세포 조직에서 발병한다.

When cancerous cells start to spread to other regions, it is called metastasis.

암세포가 다른 부위로 퍼지기 시작할 때, 전이라고 불리어진다.

Sometimes the cause of cancer is out of your hands, and is actually found in your genes, mutate genes that is.

때때로 암의 원인은 손을 쓸 수가 없고, 실제로 유전자, 즉 돌연변이된 유전자에서 발견된다.

Mutate genes can be caused by exposure to certain environments such as radiation.

돌연변이된 유전자는 방사선 같은 어떤 환경에의 노출로 생길 수 있다.

Only 5 to 10 percent of cancers are genetically inherited and usually occur early in life.

암의 5~10%만이 유전되고 대체로 젊은 나이에 발생한다.

Other than genes, there are preventable behavioral factors which lead to gene mutations.

유전자 외에,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는 예방할 수 있는 행동 요소들이 있다.

It's clear that smoking is a conscious choice, and a very bad one as it can lead to lung cancer.

흡연은 의식적인 선택이고, 폐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나쁜 선택이라는 건 명백하다.

Tanning may seem fun but too much of it can lead to skin cancer due to the sun's UV rays.

일광욕이 재미있게 보일 수 있지만 너무 많이 하면 태양의 자외선으로 인해서 피부암이 걸릴 수 있다.

Even dietary choices have been linked to specific types of cancer.

심지어 음식의 선택이 특정 유형의 암과 관련이 있다.

Things like alcohol, which is quite obvious and even red meat.

알코올 같은 것은 매우 명확하게 암과 관련이 있고 붉은색의 고기조차 암과 관련이 있다.

Your environment has a huge impact on the risk of cancer.

환경은 암의 위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Being exposed to things like asbestos, benzene and various types of radiations can cause cancer.

석면, 벤젠, 여러 형태의 방사선 같은 것들에 노출되면 암을 일으킬 수 있다. 

These are all carcinogens which means those substances which are able to damage DNA and can trigger cancer.

이 모든 것은 DNA를 손상시킬 수 있고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을 의미하는 발암물질이다.

Older people have had more exposure to these environmental risk factors and are hence diagnosed with cancer much more often than the youth.

나이 많은 사람들이 이런 환경 위험 요소에 더 많이 노출되었고 이런 이유로 젊은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이 암 진단을 받았다.

For children with cancer, there have been many immunotherapy approaches which have the possibility of treating cancer more efficiently and less damaging side effects.

어린이 암환자를 위하여, 더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치료 가능성이 있는 면역치료 접근법이 많이 있다.

Lastly, there are a few bacterial and viral causes of cancer.

마지막으로, 몇몇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암의 원인이다.

Exposure to Epstein-barr virus, Human T-lymphotropic virus and Merkel cell polyomavirus are just some examples of viruses and bacteria that can lead to cancer.

엡스테인 바 바이러스, 사람 T세포림프친화바이러스, 메르켈 세포 폴리오마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몇 가지 사례이다.

Hepatitis B and C can result in liver cancer whereas the sexual transmission of human papillomavirus, HPV, can be linked to anal and penile cancers.

B형 간염과 C형 간염은 간암으로 귀결될 수 있는 반면에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인 HPV의 성적 전염은 항문암과 음경암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The good news is a vaccine that protects against hepatitis b has been available since 1982 which was the first preventative cancer vaccine.

좋은 소식은 B형 감염을 막는 백신이 1982년 이후 이용 가능한데 이것은 최초의 예방 암 백신이다.

A lot of things have been proven to cause cancer but with our techonology and treatment rapidly getting better each day, we are improving our treatments and ever coming up with new ones and we can give our thanks to the reachers in the medical field who worked hard to make the lives of people infinetely better.

많은 것들이 암을 일으킨다고 증명되었지만 매일 급속도로 발전하는 우리의 기술과 치료로, 우리는 치료를 향상하고 있고 새로운 치료를 찾아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의 생명을 무한히 개선시키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의학계의 연구자들에게 감사를 할 수 있다. 

Modern medicine has never been better, a drop in tobacco rates has never seen as there has been more awareness about the risks of smoking and according to the American Cancer Society, cancer death rate has declined by 26 % between 1991 and 2015.

흡연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만큼 현대 의학이 개선된 건 없었고 흡연률의 감소는 보이지 않았지만 미국 암학회에 의하면 1991년과 2015년 사이에 암 사망률은 26% 감소했다.

 

https://youtu.be/rJle__sL2qU

 

 

 

제가 암에 걸려서 암의 원인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번역해봤는데요, 요약하자면 암의 원인은 우리 몸의 제어 체계가 작동하지 않을 때 발병하기 시작하는데 그 제어 체계가 작동하지 않는 원인은 유전, 알코올, 흡연, 석면, 벤젠, 방사선, 박테리아, 바이러스, 음식, 붉은색 고기 등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야간 근무를 2급 발암 물질이라고 했는데 이에 대한 언급은 빠졌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스트레스도 암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한 언급은 빠졌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야간 근무와 스트레스가 우리 몸의 제어 체계가 작동하지 않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